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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구글, 스타트업 앱 시연회 성황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입력 : 2015.03.20 13:50   기사   소셜댓글(0)폰트크게폰트작게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B2G with Google for Android TV&Wear'를 개최, 구글러와 함께 안드로이드 TV(Android TV),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애플리케이션(앱)을 런칭한 스타트업 9개사의 서비스 시연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B2G with Google for Android TV&Wear'는 이름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구글이 함께 진행한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의 마지막 이벤트로 안드로이드 TV/웨어에 맞게 개발된 앱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스타트업 9개사는 지난 2월부터 총 4주에 걸쳐 구글 개발 담당자들과의 개별미팅을 통해 일대일 가이딩을 받은 것은 물론 구글코리아로부터 개발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웨어 디바이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다.

권순선 구글코리아 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기술 개발자들의 역량이나 스피드, 책임감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박소희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매니저는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주는 첫 단추가 잘 꿰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글로벌 접점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사는 △(주)이톡(대표 최승철) △크리에이티브밤(대표 마명엽) △(주)사운들리(대표 김태현) △(주)데이사이드(대표 신윤철) △포스티노(대표 김도형) △YDEA(대표 이재광) △B.U.S Creative(대표 이병엽) △유이스튜디오(대표 송유창) △위플래닛(대표 조덕기) 등이다.

선정 기업 기술…

[언론보도] 구글캠퍼스 서울, 4월 오픈 준비 '착착'

뉴스 홈 > 산업/경제 구글캠퍼스 서울, 4월 오픈 준비 '착착'인쇄확대축소공유 운영인력 모집 완료하고 프로그램 구체화 작업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구글이 4월 중순 오픈할 스타트업 지원 공간 '캠퍼스 서울'의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글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퍼스 서울은 배움, 멘토링, 소통,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스타트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최근 센터장 등 캠퍼스 서울을 운영할 인력의 모집을 완료했고, 이들은 여성·학생·일반인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맞춤형으로 들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구글은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빈브라더스(매달 신선한 커피를 정기배달 해주는 커피구독서비스)가 운영하는 캠퍼스 카페를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를 주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이벤트 스페이스가 제공된다"며 "이 공간은 각 분야의 일류 기업 및 구글의 캠퍼스 서울팀이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의 주요 테크 허브인 마루180이 캠퍼스 서울에 제2사무소를 오픈해 신생기업들이 책상 및 사무실 공간을 빌릴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캠퍼스 서울이 신생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밝혔다. 구글은 "세계적 액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스가 캠퍼스 서울에 입주하게 돼 한국의 신생기업들이 실리콘밸리와 인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캠퍼스 서울의 일원이 되면 다른 지역의 구글 캠퍼스와 전 세계 20개가 넘는 구글 창업지원팀 파트너 공간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음파 마케팅 기술전문 스타트업인 사운들…

[Insight] 2월 후속 투자가 80%! 스타트업 단계별 성장 청신호 보이나?

2015년 2, 8개 스타트업총 134억 원 투자유치 지난 달, 총 134억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됐다. 건수로 따지면 여덟 건이다. 건수 및 액수는 지난 해 평균(650억 원)에 비해 크지 않지만, 활발성은 지난 해 동기(2014년 2월 스타트업 투자유치 9건)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지난 달 동향의 특이점이라면, 투자유치 건의 건 수 기준 50%(4건/8건), 금액 기준 약 80%(107억/134억)가 후속투자 건(로코모티브랩스, 클래스팅, 두나무, 사운들리)으로 진행됐다는 점과, 투자사-피투자사로부터 스타트업(벤디스)이 투자를 유치한 점이다.
로코모티브랩스(수학 학습 앱서비스 ‘토도수학’, 대표 이수인) / 44억클래스팅(교육 SNS, 대표 조현구) / 35억조이코퍼레이션(오프라인 고객 분석 서비스 ‘워크인사이트’, 대표 최시원 / 20억두나무(모바일 증권 서비스 ‘증권플러스’, 대표 송치형) / 20억사운들리(모바일 앱-TV 연동 스타트업, 대표 김태현) / 8억벤디스(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밀크’, 대표 조정호) / 7억록큰롤비즈니스그룹(원거리 맛집 배달 서비스 ‘미래식당’, 대표 오탁민) / 비공개글로우데이즈(화장품 리뷰 앱서비스 ‘글로우픽’, 대표 공준식) / 비공개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로코모티브랩스는 2014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수학 학습 앱 ‘토도 수학(Todo Math)’의 개발사로, 한-중-미 VC로부터 약 44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중국의 대표적인 방과후 학원업체인 TAL 에듀케이션 그룹이 이끌었으며, 로코모티브랩스의 기존 투자자였던 미국의 K9 Ventures, Newschools Venture Fund, Kapor Capital, D3Jubilee등이 참여했다. 로코모티브랩스는 엔씨소프트 게임개발자 출신 이수인-이건호 부부가 게임의 기술을 활용하여 장애를 가졌거나 공부를 잘 못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학습이 가능하게 하자는 미션으로 2012년 미국 버클…

[언론보도] 블로터 - B2B스타트업, 사운들리 “음파로 휴대폰-TV연결"

By 이지현, 블로터

사운들리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무선통신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의 주요 고객은 방송사와 모바일 앱 업체다. 전직원이 7명인 기업이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2월24일 L&S벤처캐피탈로부터 8억원을 투자 받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 지상파 방송국과 유명 모바일 앱 기업과 협력해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음파로 모바일과 TV를 연결 음파란 정보를 송수신하는 단거리 통신기술이다. 사운들리는 음파로 TV와 모바일을 연결한다. 방송사가 TV 방송 곳곳에 음파를 삽입하면, 스마트폰은 스피커로 TV 방송의 소리를 인식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연계된 모바일 앱에서 특정 콘텐츠를 보여준다. 이때 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소리다. 대신 마이크나 스피커만 들을 수 있어, 방송 콘텐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음식 소개 프로그램이 TV에 나오면, 스마트폰은 그 즉시 지도 앱을 실행시켜 음식점 위치를 검색해준다. 김현철 사운들리 고객개발이사는 “방송사와 광고주는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많이 쓰는 메신저 앱, 소셜커머스 앱 등이 자동으로 실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음식점 소개 방송이 나오자 해당 위치가 자동으로 검색되는 화면.(사진 : 사운들리 소개 동영상) 김태현 대표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18kHz 까지만 들을 수 있고, 대부분의 음향장비는 22kHz 까지 재생과 녹음이 가능하다”라며 “사운들리는 그 사이의 대역을 이용하여 통신한다”라며 설명했다. 또 그는 “높은 소리를 떠올려서 해당 음파가 인체에 해롭지 않냐고 질문을 받곤 한다”라며 “여러 해외 논문에서 무해하다고 증명됐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사운들리 대표는 “TV와 모바일을 연결하려는 시도는 이미 존재했다”라며 “아직 제대로 된 성과를 국내든 해외에서든 얻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방송사들도 이전에 비슷한 시도를 했다. 이전에는 음파 대신 실제 방송에서 나오는 소리를 인식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