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월, 2015의 게시물 표시

[언론보도] 인간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로 세상을 바꾼다

인간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로 세상을 바꾼다
무선통신 전문가들이 만든 젊은 기업 ‘사운들리’ 김태현 대표
사례1
얼마 전 K씨는 TV 드라마를 보다가 출연 배우가 입은 셔츠가 마음에 들어 사려고 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무명 배우가 입고 나온 옷에 관해선 상품 소개가 없었다. 드라마의 흐름을 놓친 그는 채널을 돌려 맛집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TV에서 소개하는 맛집의 주소와 메뉴를 함께 보고 싶었지만 찾아보기 번거로워 포기했다.

사례2
지하철로 출근하는 B씨는 오늘도 지하철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하차 역을 지나쳤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림 메시지를 주는 지하철 관련 앱도 있지만, 도착 시간이 조금씩 불규칙해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 이들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줄 기술을 특허 낸 벤처기업이 등장했다. ‘사운들리(Soundl.ly)’. 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리(sound)’로 색다른 서비스를 모색했다. 이들은 비가청 영역(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음역대) 소리를 각 방송 제작 시 특정 화면 중간중간에 삽입한다. 입력된 고음역대 소리는 방송 시청 중 사운들리 sdk(소프트웨어 개발키트)가 설치된 모바일앱에 전달된다. 소리에는 일종의 QR코드처럼 신호가 장착돼 있어 시청자는 보고 있던 화면과 관련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맛집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맛집 관련 앱에서 사운들리 소리를 인식하여 해당 맛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식이다. 지하철 방송에서도 적용돼 내릴 역을 설정하면 도착 직전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알림이 귀찮지 않으냐고? 알림을 끄면 그만이다. 사운들리의 기술개발 목표도 ‘사람들을 귀찮게 하지 말고 원하는 정보를 주자’다. 드라마의 경우 시청이 끝난 시각에 알림이 오고, 앱도 굳이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사용하던 앱에서 정보를 알려준다.

‘t커머스’라고 이름 붙인 TV를 통한 상거래는 계속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한데 사운들리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저희는 기존 t…

[언론보도] 2015년 이 스타트업들을 주목하라!

[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  [원문링크]
온오프믹스, 말랑스튜디오, 쏘카, 바풀, 사운들리 5곳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서비스 시작 등으로 내년에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으로 꼽히고 있다. 9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최하고 주관한 2014 인터넷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스타트업 5곳과 각 대표들이 소개됐다.


■참가모집부터 진행까지, 행사의 모든 것 '온오프믹스' 우선 2009년 시작한 온오프믹스(대표 양준철)는 개인과 단체, 기업, 협회 등의 모임 및 행사를 지원하는 O2O(온라인 이용자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들이는)플랫폼이다. 온오프믹스를 이용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준비 중인 모임과 관련한 온라인 페이지를 무료로 개설 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는 다른 사람들이 모임 혹은 행사에 대한 설명과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아가 참여자 명단도 볼 수 있으며 행사 티켓이 있다면 발급도 가능하다. 모임 페이지 관리자는 참여자들을 관리하고 변동사항이 있을시 참석자들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온오프믹스를 통해 발송하게 된다. 온오프믹스는 유료 행사의 경우 참여자들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수단도 제공한다. 단순히 모임 페이지만 개설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임이 이뤄질 장소와 진행시 필요한 물품들, 인쇄물이나 기념품도 지원해준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이메일로 모임의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돕고 모임 당일 현장에서 안내나 결제를 위한 위한 행사도우미, 라벨 프린터, 카드단말기까지 요청할 수 있다. 임정욱 센터장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모든 행사가 온오프믹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온오프믹스가 운영한 행사 수는 3만 4,000여개를 넘었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강연 사업자들과 손잡고 전국구로 지원 범위를 늘릴 예정”이라며 “세계시장도 싱가폴에 본거지를 두고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지식교류가 활발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 뒤 일본과 중국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언론보도] 미래부, 스마트미디어 사업자 선정

TV+폰+인터넷…스마트미디어 12개 뜬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방송을 송출한다. 방송에 나오는 소품을 TV 시청중에 다른 스크린으로 확인한다. 케이블TV 채널을 바꿀 때 검은 화면에 광고가 나온다. 재외국민 대상으로 국내 방송을 OTT 방식으로 제공한다.

방송 플랫폼 사업자와 벤처 중소개발사 컨소시엄 형태로 선보이는 차세대 방송 서비스 주요 내용이다. 이같은 서비스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와 사업자가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최종적으로 12개의 새로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TV 방송에 인터넷콘텐츠 더한 스마트미디어

스마트미디어란 스마트폰, TV, 셋톱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기반으로 방송과 함께 인터넷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신유형 방송서비스를 뜻한다.

방송사와 PP 등 기존 사업자에게는 유통창구 확대를 통한 신규 수익창출을, 중소벤처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해 방송서비스시장에 진입하는 등 정체된 방송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킬 신성장동력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지난해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스마트미디어센터를 열고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캠프를 진행해왔다.

지난달 열린 스마트미디어X 캠프에는 60여개 중소개발사와 벤처들이 참가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2개의 신규서비스가 최종 선정, 올해말까지 사업화가 추진된다.

■스마트미디어 컨소시엄, 정부 추가 지원

정부가 선정한 12개 서비스 컨소시엄 가운데 6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정부 시범 사업 대상으로 꼽혔다. 1억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 것. 해당 컨소시엄은 레드랩, 미디어허브, 에어코드, 재플, 엠군미디어, DO코퍼레이션 등이 참여한다.

우선 레드랩과 에브리온TV가 맞손을 잡은 컨소시엄은 인터넷 기반 글로벌 방송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방송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에브리온TV가 협상을 맺은 방송콘텐츠를 레드랩 미디어서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