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안드로이드 및 iOS 개발자 채용!




음파 기술로 IoT 기기들의 인터랙션을 혁신합니다!

사운들리는 기존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해서 기기간에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음파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 예고편과 인터랙션을 하는 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셋탑박스, TV 방송 채널,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사운들리와 함께 글로벌로 성장해 나갈 팀원을 찾습니다!

*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가능
* 사운들리 페이지: http://www.soundl.ly/


안드로이드 개발자 채용


* 업무 내용
. 음파 SDK 아키텍쳐 기획 및 개발
. 안드로이드 데모앱 개발 및 업데이트
. SDK 사용자용 기술 문서 작성

* 업무 파악 참고 문서
. 사운들리 안드로이드 SDK 이전 버전 매뉴얼
. 안드로이드 SDK 백그라운드 동작 관련 블로그 포스트

* 자격 요건
. 안드로이드 서비스, RPC, NDK, GCM 지식 및 개발 경력
. REST API 를 이용한 클라이언트 개발 경력
. Git 코드 관리 숙련자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인 성격

* 우대 사항
. SDK 및 오픈소스 코드의 매뉴얼 문서화 경험
. BLE / WiFi 관련 개발 경력
. 앱 퍼블리싱 및 지속 업데이트 경험
. 다양한 OS의 오디오 장치 관련 지식 및 개발 경험
. 확인 가능한 개인 레파지토리(github 등)


iOS 개발자 채용


* 업무 내용
. 음파 SDK 아키텍쳐 기획 및 개발
. iOS 데모앱 개발 및 업데이트
. SDK 사용자용 기술 문서 작성

* 업무 파악 참고 문서
사운들리 iOS SDK 이전 버전 매뉴얼

* 자격 요건
. Objective-C / C / C++, Core Audio, APNS
. REST API 를 이용한 클라이언트 개발 경력
. Git 코드 관리 숙련자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인 성격

* 우대 사항
. SDK 및 오픈소스 코드의 매뉴얼 문서화 경험
. BLE / WiFi 관련 개발 경력
. 앱 퍼블리싱 및 지속 업데이트 경험
. 다양한 OS의 오디오 장치 관련 지식 및 개발 경험
. 확인 가능한 개인 레파지토리(github 등)


근무 조건 및 복지

* 위치: 중구 청계천로 40, Cel벤처단지 (1, 2호선 5분, 5호선 8분!)
* 근무시간: 09:30 ~ 18:30, 더 일찍와서 더 일찍 돌아가는 것 OK!
* 연봉 책정시 본인 희망에 따라 스톡옵션 부여 가능
* 연봉과 별개로 회사 성과에 따른 분기별 인센티브
* 사업개발 3명 + PM 1명 + 개발자 4명, 총 8명의 팀
* 맥북 및 맥디스플레이 제공
* 월 10만원 상당의 피트니스 지원
* 월 1회 동료의 취미 활동 같이 해보는 팀 액티비티
* 3개월의 수습 기간 필수 (대우는 정규직과 동일)


사업 및 회사 소개




주력 사업 소개
  • 세컨스크린 광고 플랫폼 구축
            
    • TV 광고주와 앱 개발사를 연계해서 인터랙티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기술 제공
    • TV 광고주는 앱 지면을 빌려 인터랙티브 광고를 하고, 앱 개발사는 TV 광고에 노출됨
    • 사운들리는 TV 광고주와 앱 개발사를 연계해 주고 기술 사용료 과금
  • 사운들리 비가청 음파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사업
           
    • 블루투스 칩보다 10배 싸고, 사용자 UX는 더 간편한 기기간 연결 기술
    • 셋탑박스 운영사 / TV앱 개발사 / IoT 기기 개발사에게 기술 사용료 과금

회사 소개
  • 사운들리는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만들고, 전자기기들을 소리로 연결합니다.
    • 안 들리는 소리(비 가청 음파)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영상과 스마트폰을 연결합니다
    • 또한, 페어링 단계를 혁신적으로 간소화시켜 기기간 연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해외 TV 광고,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 도입되었고, 현재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사운들리의 소프트웨어 제품의 핵심은 사운들리 고유의 음파 통신 기술입니다
    • UIUC / 서울대 / 한양대 / GIST의 석박사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고유의 기술입니다
    • 글로벌 유일하게 방송 규격을 만족하면서도 경쟁사 대비 10배 이상 수신 성공율을 보입니다
    • 15개의 국내 등록 특허로 보호받고 있고 10개의 국제 출원이 진행 중입니다
  • 사운들리는 멋진 팀원들이 같이 합니다
    • 열정이 넘치고, 서로를 도우며, 자신의 일에 프로인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 같이 결정하고, 자유롭게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사운들리 팀 인터뷰: http://www.theteams.kr/teamterview/page/159


사운들리가 추구하는 가치

* 고객이 가장 중심
* 훌륭한 제품
* 해결사로 구성된 회사
* 빠른 실행
* 성장, 성장, 성장


(주) 사운들리 연혁 및 투자현황

2016. 06 국내 메이저 극장체인과 극장 광고 연동 서비스 계약
2016. 05 주요 교통카드 단말 업체와 업무 제휴
2015. 11 태광그룹 쇼핑엔T와 시범서비스 시작
2015. 07 터키 최대 은행 아카뱅크와 세컨스크린 TV광고
2015. 07 시드펀딩 총 13억원 투자유치 완료
2015. 06 ICT유망기술 개발 사업비 10억원 유치
2014. 07 미래부 스마트미디어 사업자 선정
2014. 01 (주)사운들리로 상호 변경 후 TV 사업 시작
2012. 04 (주)아이스플럽 창업 후 외식업 사업 시작


채용 기간 및 지원 방법

- 기간: 2016. 9. 5 ~ 9. 30 - 지원 순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지원: jobs@soundl.ly 로 참여했던 프로젝트 위주의 이력서 송부
- 문의: jobs@soundl.ly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 절차: 서류 제출 --> 이메일 질의응답 --> 면접 --> 레퍼런스 체크 --> 채용!
- 공고: http://blog.soundl.ly/2016/08/blog-post.html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방송 송출테스트 이야기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방송 송출테스트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운들리"입니다 :)


 오늘은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을 방송 콘텐츠에 실어 보내어 시청자의 모바일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힘들지만 마치고 나면 모든 팀원들이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방송 송출테스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송출 테스트, 사운들리가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디지털 방송의 송출 경로>

 위 그림은 우리나라 디지털 방송의 송출 경로의 한 예입니다. 실제 방송국이 지상파인지, 종편인지, 기타 케이블 채널인지 등에 따라 세부적인 변화가 더 있을 수 있지만, 위 그림만 보셔도 충분히 복잡해 보이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DMB 등 일부 영역을 제외하고 디지털 방송 영역에서 대부분 미국식 표준 ATSC 관련 표준을 따르고 있지만, 유럽 국가와 뉴질랜드 등은 유럽식 표준인 DVB 관련 표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운들리가 실제 송출테스트를 통해 증명하기 전까지 마주친 수많은 방송 실무자들, 방송 장비 업계 관계자, 학계 연구자들은 다양한 방송 장비에 의해서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이 유실되거나 왜곡되어 서비스가 불가능할 것 이라며 포기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운들리는 대한민국과 터키에서 모두 서비스를 성공(!)함으로써 미국식 디지털 방송의 대표적인 예인 대한민국과 전형적인 유럽식 디지털 방송의 예인 터키 모두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


방송 송출, 그 험난한 검증의 시간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한 방송망을 거치고 나서도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이 시청자의 모바일로 안전하고 완전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운들리가 방송 쪽으로 사업 방향을 잡고 나서 가장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린 부분 중 하나가 방송국들에게 기술의 안전성과 안정성, 정확성을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
  • 기술의 안전성시청자 또는 반려 동물에게 선진국들의 가장 보수적인 규제 보다도 30dB 이상 낮음 음량으로 안전하게 전달된다는 점
  • 안정성방송 음량 송출 규제, 방송 콘텐츠의 오디오 등에 대해 영향이나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
  • 정확성극소 음량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수신율 99% 을 보장한다는 점
방송은 매우 보수적인 분야로 만에 하나, 아니, 일 억 분의 하나라도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을 전송했을 때 방송 사고의 가능성은 없는지, 시청자 또는 반려 동물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끼칠 가능성이 없는 지 완벽히 검증된 기술만이 도입 가능합니다.


송출 테스트 단계

 사운들리 송출테스트 뿐만 아니라 방송 송출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장비나 기술은 다음과 같은 단계적 테스트를 거쳐 도입에 문제가 없는 지 검증을 하게 됩니다.


1단계백업망을 통한 테스트입니다.
 방송국은 방송 장비의 고장, 전송 선로의 고장등에 대비하기 위해 2중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언제든지 백업망으로 전환시킬 준비를 해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시청자에게 전달되지는 않지만,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백업망을 통해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의 송출이 기존 방송 송출을 하는데 영향이나 문제가 없음을 1차적으로 확인합니다. 즉, 앞에서 말씀드린 안전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본적인 테스트가 이루어집니다.


2단계방송 조정 화면 또는 방송 고지 화면 등을 활용한 테스트입니다.
 방송 조정화면은 흔히 말하는 애국가 방송이 끝나고 새벽 방송이 시작하기 전, 나오는 컬러바 화면+테스트 음향(삐하는 테스트음 이나 음악) 이 나오는 구간을 의미하고, 방송 고지 화면은 "XXX 방송국은 방송 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식의 멘트나 자막이 나오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방송 조정 화면이 존재하는 채널에서는 해당 구간에서 테스트를 하고, 24시간 방송이 송출되는 채널에서는 후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해당 화면을 테스트에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심야 시간이고 시청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2단계 테스트 부터는 사운들리 팀원들이 총출동하여 모든 종류의 플랫폼에서 검증을 하게 되는데요. 안테나를 통한 직접 수신 부터 LG 유플러스, KT 올레, SK 브로드밴드 등 IPTV 3사, KT Skylife, 수많은 케이블 사들 (CJ 헬로비전, 현대 HCN, T브로드 등등) 모두에서 정상적으로 방송 송출이 되는지 각자의 집, 또는 지인의 집, 전국의 모텔을 떠돌며 방송 캡쳐 장비를 통해 엄밀히 측정하게 됩니다. 2015년 방송국 A사 송출 테스트의 경우, 수도권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15개가 넘는 A사 방송국에 대해 50 개가 넘는 방송 수신 환경에서 송출 테스트를 확인했습니다.
"초면에 죄송하지만, 새벽 4시에 5분만 댁에서 TV를 볼 수 있을까요? ^^.."
 당시 강원도 A사의 Skylife 수신 테스트를 맡은 사운들리 모 팀원은 Skylife 를 사용하는 강원도 모텔을 찾기 위해 수십 군데의 모텔을 탐방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된 탐방에도 불구하고 Skylife 사용 업체를 찾는 데 실패한 모 팀원 결국 강원도에 사는 친구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무작정 Skylife 안테나를 달고 있는 친구의 아파트 이웃 주민을 설득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4시 경에 애국가 끝나고 5분만 TV 보게 해달라는 이웃 주민의 친구의 뜬금없는 부탁... 결국 새벽 4시 경에 있었던 송출 테스트를 처음 보는 남의 집 거실에서 진행했던 김모 팀원의 이야기는 지금도 사운들리에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2단계 테스트를 거쳐서 시청자 단에서의 수신 테스트가 완료되면 앞에서 설명한 시청자의 기술 안전성과 안정성이 어느 정도 검증됩니다.


3단계실제 방송 콘텐츠에 직접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을 실어 보내는 실서비스와 동일한 형태의 테스트입니다.
 최근에 사운들리와 새롭게 진행하는 방송국들은 사운들리 서비스의 안정성과 성능에 대한 소문을 들으셨는지 대부분 1, 2 단계의 테스트를 생략하고 바로 3단계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단계 테스트까지 진행되면, 비교적 긴 시간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이 전송되므로 수신 정확성을 측정할 수 있을 정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앞선 2단계에서의 송출 테스트는 짧게는 15초 내외에서 길어야 10분 내외 정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엄밀한 정확성을 검증하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보다 세밀한 검증이 3단계 테스트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마치며


Scene #21. 전라남도 보성 어느 모텔
사운들리 직원 "사장님 여기 Skylife 나와요? 제가 꼭 봐야하는 채널이 있어요." 
모텔 사장 (껄끄러운 표정으로) "(뭐야 이 변X는...) Skylife는 아닌데, 우리 모텔 성인 채널 많이 나와."
 사운들리에 입사하실 미래의 사운들리 팀원은 이른 새벽 사장님에게 변X 취급 당하며 위와 같이 Skylife고픈 하이에나 같이 수십 군데 모텔을 뒤지는 신선한 경험을 할 기회는 더 이상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픽션 아니고 실제 경험담입니다 ^^). 하지만, 내년 쯤에는 영화에서나 본 미국 싸구려 모텔을 뒤지며 "Do you provide XXX cable? " 하고 묻고 다녀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송출테스트는 화자 역시도 회사에 들어와서 졸음+쪽팔림과 싸우며 가장 힘들게 진행한 업무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끝나고 나면 가장 보람되고, 추억이 되며, 팀원들을 하나로 묶어준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혹시 방송쪽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시면서 방송 테스트나 환경에 대해 궁금하신 스타트업 동지들은 언제든지 사운들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드릴테니 연락주세요.

 오늘도 사운들리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국망 #송출테스트 #사운들리 #변X
현재 사운들리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운들리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채용 링크 바로 가기

[스타트업] 스타트업 세금 가이드: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

[스타트업] 스타트업 세금 가이드: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


안녕하세요 '사운들리'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기 전에 먼저 선행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 종류 및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와 전자계산서 중 어떤 것을 발급해야 하냐는 사업이 과세사업이냐, 면세사업이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먼저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이 무엇인 지 알아보도록 하죠 :)

과세사업과 면세사업


과세사업이란 과세되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 2조, 3조에서 규정하는 재화/용역은 부가가치세법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 참조). 이에 해당하는 사업은 부가세를 부담할 의무가 있는 사업이므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을 해야 합니다.

면세사업이란 조세법에서 면세로 규정한 사업,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재화.용역의 공급을 영위하는 사업

 부가가치세법 제 26조,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34조에 의하여 면세사업에 해당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농축산물 및 수산물 사업에서 출판 사업(서적 판매)까지 다양한 사업이 면세 사업에 해당되며, 이에 해당하는 사업은 부가세를 부담할 의무가 없는 사업이므로 전자계산서를 발급하고 제출만 하면 됩니다 (부가가치세법 참조).

사업자의 종류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신고일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 과세사업자매 분기 예정/확정신고를 합니다.
  • 면세사업자당해년도에 발행한 전자계산서를 그 다음해 2월에 제출을 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란?



그럼, 어떤 경우에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산서를 발행하는 지 구체적으로 알아볼게요~

먼저 전자계산서를 발행하는 구체적인 예로 음반기획사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행복뮤직주식회사는 소속 가수들의 음반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제작된 음반이 대형서점에서 판매를 하게 될 경우 대형서점에 기준금액에 10%를 가산하여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 때, 국가가 징수해야할 부가세를 사업자가 부담하여 징수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CD가격이 11,000원이라고 하면 그 안에 부가세 1,000원이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총 금액이 10,000원인 경우, 영수증에서 부가세로 909원과 같은 이상한 숫자가 찍혀있는 것을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기준금액의 10%를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
여기서 행복뮤직주식회사는 대형서점에 유통을 하여 걷어들인 수익을 증명하는 자료로 전자세금계산서(매출)를 발급하는 것입니다.

매출이 있다면 매입이 있겠죠? 가수들의 음반 제작을 위해 발생하는 부대비용, 즉 녹음실 임대료, 공장에 요청하는 CD 제작, 커버 사진 디자이너 용역 등의 비용들이 바로 매입에 해당됩니다. 이 때 해당 업체들에게서 받는 것이 전자세금계산서(매입)입니다.

결국 지난시간에 이야기한, 당회사에서 납부해야할 부가가치세는 매출(VAT) - 매입(VAT) = 납부할 VAT 이 되는 것이지요!


전자계산서는 어떤 곳에서 발급될까요?
 우리가 잘 아는 월드비전, 컴패션 과 같은 기부단체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비영리법인은 면세사업자이기 때문에 발생된 매출에 대해서 전자계산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기부단체에서 후원책자 판매를 통한 매출이 발생되면 이에 대해 전자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분
정의
종류
법인사업자
일반사업자 (영리법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
합명회사, 합자회사, 주식회사, 유한회사
면세사업자 (비영리법인)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비영리사단법인, 비영리재단법인


이 때, 법인사업자의 종류와 과세/면세 사업이 일대일로 대응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사업자(영리 법인)이 농수산물을 판매하거나 출판을 하게 되면 면세 사업에 해당되어 해당 재화 및 용역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받고 전자계산서 제출만 하게 되겠죠.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 발급



 앞서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산서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은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하는 방법

(1) 홈택스 로그인

 먼저 홈택스에 로그인을 합니다.

https://www.hometax.go.kr/

(2) 조회/발급

 조회/발급 Click → 건별발급 Click 합니다.





(3) 거래처 등록

해당 거래처에 대한 정보를 기입합니다.





(4)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홈택스에 해당 회사의 정보가 기입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불러오게 됩니다.

앞서 등록한 상대방의 거래처 정보를 기입합니다.

알맞는 일자/품명/단가/수량/공급가액/부가세를 기입합니다.



(5) 전자계산서 발행

전자계산서와 작성방식은 동일합니다. 전자계산서는 세금이 없으니, 공급가액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지난 시간의 부가가치세의 설명에 이어, 과세/면세 매출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가 무엇이고 어떻게 발급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매출에는 과세/면세 외에 영세/건별/수출 등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적은 인적 자원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면 세무 관리가 벅찰 텐데요. 본 포스트를 읽고 해당 회사에서 취급하는 재화/용역 종류에 맞는 신고 서류 종류, 기간 및 절차를 찾아 잘 숙지하셔서 세무 신고에 드는 리소스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스타트업 세금 가이드: 부가가치세 (VAT; value added tax)

스타트업 세금 가이드: 부가가치세 (VAT; value added tax)



안녕하세요? "사운들리"입니다 :)

 처음 창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것이 대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부터 세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부가가치세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금 (부가가치세, 법인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등) 및 신고절차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부가가치세가 어떤 것이고, 일반사업자(영리법인)의 경우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금을 신고하는 방법은 사업자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사업자 종류

구분
정의
종류
법인사업자
일반사업자 (영리법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
합명회사, 합자회사, 주식회사, 유한회사
면세사업자 (비영리법인)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비영리사단법인,비영리재단법인


 법인사업자 외에 개인사업자도 있을 텐데요, 이번 포스트는 스타트업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일반사업자 (영리법인)을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가가치세란?


먼저 부가가치세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부가가치세란? (VAT; value added tax)

재화나 용역의 생산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
쉽게 말씀드리면, 물건 값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어서 물건을 팔 때 받은 세금에서 물건을 살 때 지불한 세금을 뺀 금액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보통 영수증을 보면 VAT 또는 부가세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 많이 보셨을 텐데요, 바로 이것이 부가가치세 금액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사업장에서는 원료 구매 등에 지불한 VAT금액과 판매를 통해 얻은 VAT금액의 차이 만큼을 신고하는 것이지요 :)

<그림1> 영수증 예시

부가가치세 홈택스 신고 절차


 다음은,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는 분들을 위해 홈택스에서 진행하는 신고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체기장을 하시는 분들은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 포스트에서는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사업장을 위해서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 절차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무신고 절차

(1) 로그인

먼저 아래 링크의 홈택스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https://www.hometax.go.kr/

(2) 조회/발급 메뉴

전자(세금)계산서 합계표 / 현금영수증 및 사업용신용카드 공제금액을 조회하여 리스트를 다운을 받습니다.




(3) 신고/납부 메뉴

오른쪽 상단 세금신고 메뉴에서 부가가치세 click!




일반과세자 탭에서 정기신고 (확정/예정) Click!




사업자번호 확인을 누르면 신고에 기재될 당사 사업장정보가 기재됩니다.






아래 제출신고서류 중 당사 사업장의 해당되시는 서류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각 제출신고서류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다운 받은 전자세금계산서, 및 사업용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다음 화면에서 입력합니다.
이 때, 내역이 많은 경우에는 변환페이지 이동 버튼을 누르면 조회/발급에서 받은 엑셀 문서를 변환하여 바로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모든 입력을 완료하신 후, 신고완료 Click! 하시면 됩니다.




 이 때, 신고일 25일 이전까지 재신고가 가능하니, 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 금액에 착오가 없는 지, 신용카드에서 불공제 내역이 입력되지 않았는 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부가세 신고완료하시면 됩니다! :)

부가세신고기간

구분
제 1기
제 2기
신고대상기간
신고기간
신고대상기간
신고기간
예정신고
1.1.~3.31. 실적
4.1.~4.25.
7.1.~9.30. 실적
10.1~10.25.
확정신고
4.1.~6.30. 실적
7.1.~7.25.
10.1.~12.31 실적
1.1~1.25. (다음해)
확정신고 때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 10,000원이 공제되니 이 부분 꼭 놓치지 마세요! :)



마치며


 지금까지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부가세신고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택스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많은 스타트업에서는 회계 전문 인력이 없고 창업자 및 개발자가 알음알음 해야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자체 회계프로그램이 없는 경우에도 세금 신고 절차와 기간만 잘 숙지하시면 자체적으로도 신고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하면서, 문의사항이 생기실 때, 홈택스 콜센터(126번)에 문의하시면 친절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종류 및 발행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포스트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관 사이트>
<출처: 2015 기업경영과 절세설계>

현재 사운들리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UX기획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운들리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채용 링크 바로 가기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코드 품질 관리 이야기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코드 품질 관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운들리"입니다 :)


오늘은 사운들리의 코드 품질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몇몇 개발자에게는 지루하고 악몽같은 이야기일 수 있겠네요.
제 경우에는 예전에는 이런 품질이라는 단어를 멀리했지만 결국 제가 작성한 코드에 발목을 많이 잡히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 소프트웨어가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일까요?

좋은 품질이란?


 책에 나올법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은 항목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품질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ISO/IEC 9126 : Software engineering - Product quality

  • Functionality: 명시된 요구사항을 잘 충족했는지
  • Reliability: 명시된 조건과 시간 아래에서 일정 성능을 유지 하는지
  • Usability: 사용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과 자원이 필요한지
  • Efficiency: 소모 자원과 성능간의 효율
  • Maintainability: 수정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 Portability: 다른 환경에서도 사용 할수 있는지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ISO/IEC_9126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개발자라면 위의 항목은 누구나 추구하게 되는 가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마음 속으로만 간직한 채 코드를 작성하면 정말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객관적인 방법으로 코드를 평가한다면 좋은 피드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성적표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문제에요 ㅎㅎ)

어떻게 품질을 체크하는가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체크하는 데에 다양한 방법과 툴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저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 해보겠습니다.
  • 유저 입장의 품질: 유저의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인지 체크
  • 개발자 입장의 품질: 내가 지금 이 코드를 의도한 대로 잘 작성하고 있는지 체크
 유저 입장의 품질은 언급하지 않아도 중요함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만족이 되지 않으면 제품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개발자 입장에서 스스로 챙길수 있는 품질을 사운들리는 어떻게 챙겨보고 있는 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제가 개발자 입니다 ㅎㅎ


사운들리 개발자의 코드는 아래와 같이 흘러갑니다.



<그림1> 사운들리 코드 개발상의 품질 관리 순서도
간단히 각 항목을 훑어 보겠습니다.

Local Machine
 각자 갖고 있는 맥북으로, 다양한 IDE를 사용해 코딩합니다. 그리고 git 을 이용해 commit 하고, github 에 push 하죠.
 push 된 수정사항은 pull request 를 통해 동료에게 알려집니다. 이후 코드리뷰를 통해 merge 하게 됩니다.
 코드리뷰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운들리는 같은 모듈을 만드는 개발자끼리, 그리고 다른 모듈에 영향을 주는 코드일 경우에는 해당 모듈의 개발자도 리뷰를 합니다.
 코드리뷰를 통해 다른 사람이 어떤 기능을 작성했는지 보고, 오류도 찾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도 하고, 칭찬도 하고, 훈수도 두고 합니다.
 참고로 사운들리는 git-flow 정책에 따라 git branch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Jenkins 
 Github 에 commit 이 등록되면 Jenkins 는 자동으로 빌드를 시작 합니다. Jenkins 는 단순 빌드 성공 실패를 떠나서, 코드 품질에 대한 몇가지 report 를 발생 시킵니다.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SonarQube
 Jenkins 에서 빌드하면서 SonarQube 에 포함된 분석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코드 품질의 지표는 무엇일까요?

Jenkins가 발생시키는 레포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딩 스타일 체크 결과: 작성된 코드가 미리 정의된 코딩 스타일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 Unit Test 결과: 유닛 테스트 결과 (당연히 전부 pass 해야겠죠)
  • Test code coverage 결과: 테스트 코드가 전체 코드의 몇 % 를 커버 하고 있는지 (우리의 최종목표는.. 60%.. 덜덜덜)
  • 정적 분석 결과: 코드를 실행하지는 않지만, 코드 그 자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찾아줍니다.

 이 네 가지 레포트는 객관적 수치를 나타내주기 때문에 일종의 코드 품질 지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지표만 잘 관리 했다고 해서 좋은 코드를 작성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 중의 기초라고 볼 수 있겠죠 :)



품질 체크를 위한 툴(tool)은 개발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운들리에서는 다양한 언어로 소프트웨어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언어마다 위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서로 다른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ndroidJavaJavascriptC/C++
코딩 스타일checkstylecheckstyle jshintcppcheck
Unit testjunitjunitmochagoogletest
Code coveragejacococoberturamocha-covgcov
정적 분석sonarqubesonarqube sonarqubecppcheck 

각 개발자는 위의 네 가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빌드 시스템에 툴을 포함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개발하고 있는 java 언어에 해당하는 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heckstyle
  • 코딩 스타일을 체크 해줍니다. xml 파일로 미리 정의 되어있고요. 매번 빌드할때마다 스타일이 틀린것을 지적해 줍니다.
  • 코딩 스타일은 중요합니다. 같이 개발하는 개발자와 코딩 스타일이 같다면 마치 내가 작성한 코드처럼 쉽게 읽을 수 있죠.
junit
  • junit 은 자바 유닛 테스트 프레임워크 입니다. 유닛 테스트 코드를 편하게 작성하게 해주고, 쉽게 테스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유닛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 내가 작성한 모듈을 작은 단위로 테스트 해서, 작은 로직에서 발생하는 시시콜콜한 문제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검증한 부분은 스스로도 신뢰가 갑니다.
  • 기능 수정간에 유닛 테스트에서 fail 이 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다른 모듈에 영향을 준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 모듈에 모르고 영향을 주게 되면 뒷처리가 어려워지잖아요~
cobertura
  • code coverage 를 계산해 주는 툴입니다.
  • 유닛 테스트 코드가 실행되면, 작성된 코드의 각 부분을 실행하게 됩니다. cobertura 는 이때 각 코드의 어느부분이 실행되었는지 확인해서 통계를 내줍니다.
  • 주로 line coverage / branch coverage 두 지표를 보는데요, line coverage 는 해당 라인이 한번이라도 실행 되면 check 되고, branch coverage 는 각 라인에 있는 조건문을 다 따로 check 합니다. 당연히 branch coverage 를 달성하는게 어렵겠죠?
sonarqube
  • 소나큐브는 다양한 plug-in 을 통해서 정적 분석을 하고, 시각화를 해주는 툴입니다.
  • 사운들리는 주로 정적 분석 용도로만 소나큐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plug-in 을 보면 젠킨스와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정적분석으로 실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는 경우도 있고, minor 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minor 한 부분도 꼼꼼하게 잘 챙겨야 좋은 개발자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치며


 여기까지 사운들리의 코드 품질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품질 관리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툴을 쓰다보면 항상 행복하게 코드 품질을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매달 세워놓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되고, 당장 기능 수정해서 배포해야 되는데, 작성해 둔 테스트 케이스가 Fail 되어 말썽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관적 기준으로 코드 품질을 관리하다보면 어느샌가 큰 노력없이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코드 졸면서 막 짜도 style warning 0건/ 정적분석 오류없음 / 테스트 코드 기본 탑재 뭐 이런 개발자 말입니다 ㅎㅎ


다른 개발자분들은 어떻게 자신이 작성한 코드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알고 계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블로그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 사운들리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운들리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채용 링크 바로 가기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점심데이터 이야기: 파트 1 - 준비하기

[스타트업] [Insight] 사운들리 점심데이터 이야기: 파트 1 - 준비하기


“식사합시다!” 처럼 늘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사운들리입니다 :)


 오늘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이번주에는 사운들리 직원들의 점심 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점심 식사는 단순한 밥 한 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오전 업무로 인한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고 오후 업무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지요. 사운들리 팀원들도 그런 꿀~맛 같은 점심시간에 조금 더 꿀~맛 같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던 필자는 조그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모든 팀원들이 만족할 만한 점심 메뉴를 예측한다!
 멋지지 않나요? 사운들리 팀원들의 점심 식사에 대한 현상을 파악하고 데이터로 분석한다면 궁극적으로 모든 팀원의 점심 식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필자는 전문적인 데이터 과학자는 아니지만 생활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서 간단하게 분석하여 의사 결정 수단으로 많이 활용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경험을 살려서 “사운들리 점심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이번 포스트에서는 프로젝트의 준비단계인 1) 문제 정의와 2) 데이터 수집, 3) 분석도구와 데이터 정제를 수행한 것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문제 정의


 본 프로젝트에서 풀고자 하는 문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
    1. 사운들리 팀원들의 점심 식사 만족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의 메뉴 선택의 패턴을 분석하고 미래의 선호도를 예측한다.
    2. 재미를 위해 각 팀원들의 메뉴 선택 성향 또는 패턴를 분석한다.

  • 범위/데이터 수집: 참가자는 사운들리 팀원들이며 2월 23일~4월 29일까지(약 두 달 간) 점심 식사 직후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데이터 측정했다.
 목표달성을 위해서 확인되어야할 “지표”와 “탐색적 가설”들을 아래와 같이 리스트업 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검증하고자 합니다.
지표
탐색적 가설
  • 점심 식사 출석률
  • 최고/최저 가성비 메뉴
  • 평균 만족도가 가장 높은/낮은 식당
  • 식당별 팀원 방문수
  • 가성비가 높은 메뉴를 보유한 식당은 재 방문 빈도가 높다.
  • 식사 만족도가 높으면 재 방문 빈도가 높아진다.
  • 가격이 싸면 재방문 빈도가 높아진다.
  • 팀원들 간 메뉴 선택에 대한 상관이 존재한다.

데이터 수집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만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데이터 속성 모델링: 데이터에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속성이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 데이터 수집: 수집방법이 쉬워야 한다.
 가설 증명에 필요한 속성이 모두 포함되지 않을 경우 데이터분석 단계에서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데이터 속성을 리모델링하여 재수집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위 문제 정의 단계에서 세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서 <표1>과 같이 데이터 속성을 모델링 하였습니다. 매일 점심식사 후에 팀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의뢰하였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집방식의 장,단점을 짧게 분석해 본다면,
  • 장점: 데이터 입력이/공유가 용이하고 바로 데이터 처리에 적용할 수 있음
  • 단점: 반면, 매번 수동으로 데이터입력을 요청하고/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수집방법의 단점은 데이터의 누락/ 데이터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수집된 점심 데이터에서 많은 오타가 발견되었고, 식사는 같이 했음에도 데이터 레코드에는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름날짜날씨식사전 피로도식당이름메뉴금액식사시간만족도
팀원이름yyyy.mm.dd매우맑음/맑음/흐림/비/눈/추움/더움식사전 피로도/배고픔 정도 (1~5)식당이름(한글)식사한 메뉴식사비용 (KRW)hh시 mm분식사후 만족도 (1~5)
<표1> 설문조사 형식

분석 도구와 데이터 정제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을 전에 두 가지 사항을 먼저 고려해야합니다.

사용할 분석 도구

 첫 번째로는 “어떤 분석 도구를 사용해야하는가?”입니다. 본 프로젝트에서 필자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데이터 수집에서와 마찬가지로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엑셀>을 도구로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데이터의 양이 크지 않아서 계산량이 많지 않았다. (9종류 속성, 145개 데이터)
  2. 시각화가 편하다.
  3. 사용 및 공유가 편하다.
이외에도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에는 R/파이썬/하둡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들 도구들은 각자 포지션이 다르며 매우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요약 해볼 수 있습니다.
  • 구글 스프레드시트/엑셀: 기획자 + 스몰-데이터, 데이터 중심, 커뮤니케이션 중심, 배움의 도구
  • R: 스몰-데이터 + 좀 더 개발자
  • 파이썬: 개발자 + 좀 더 빅-데이터, 코드 중심, 개발 중심, 필요한 곳에 강력하게, 실행의 도구
  • 하둡: 진짜 빅-데이터 + 완전 개발자

데이터 정제 방식

 두 번째로는 “어떻게 데이터를 정제하는가?”입니다.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듯이 정확성이 높은 분석을 위해서 데이터의 정제는 반드시 필요한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데이터수집방법의 불완전성으로 인한 데이터 품질의 저하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레코드가 정해진 형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레코드는 R/파이썬/하둡과 같은 다른 도구에서 예외처리를 통해 쉽게 정제될 수 있지만, 구글 스프레드시트/엑셀에서는 수작업으로 정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필자는 아래와 같은 정제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메뉴명의 통일
  • 띄어쓰기 통일
  • 날씨 표현 통일 (쌀쌀 → 추움) , (구름 → 흐림), (화창함 → 맑음)
  • 시간 표시 통일 (12:40 → 12시 40분), (1시→ 13시)
  • 식당 이름 오타 수정 (남원추워탕 → 남원추어탕), (청키면가 → 청계면가)
  • 개인적인 메뉴표현 (라밥 → 라면밥)

데이터 분석 맛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지 않지만 맛보기로 위에서 언급한 몇가지 지표를 계산해보고 그 계산결과로 부터 간단한 결론을 도출해 보겠습니다. 우선 사운들리 점심식사 출석횟수부터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점심 식사 출석 횟수



<그림1> 사운들리 점심식사 출석횟수

결론1: 백엔드1님 출석횟수 1등!!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백엔드1 님의 출석횟수 입니다. 총 35회로 전체 1등을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다르게 말하자면 필자에게 작은 일이지만 꾸준하게 점심데이터 축척해 주신것으로도 해석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결론2: 점심식사참석, 제품개발팀 > 사업개발팀

 또 한가지 데이터로부터 유추해 볼 수 있는 사실은 제품개발팀(코어+백엔드+PM+SDK)이 사업개발팀(CEO+CCO+CTO)에 비해서 식사참석횟수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외근을 자주 나가시는 사업팀 분들 보다 회사에 상주해 제품개발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율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3: 수동데이터수집의 한계점이 들어남

 본 분석에서 수동 데이터수집방식의 우려 했던 부분이 들어났습니다. 그것은 "식사는 같이 했음에도 데이터 레코드에는 누락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이 발생하여 결과가 실제현상을 약간 왜곡되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CCO님과 CEO님은 외근이 많으셔서 다른 팀원들에 비해서 참석은 많이 못하시긴 하나, 실제로는 <그림1> 에 나타나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2. 팀원 최빈 방문 식당



<그림2> 사운들리 팀원 방문식당 TOP10


 사운들리 사무실이 위치한 무교동에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유혹하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그 중 사운들리 팀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TOP10을 꼽아 보았는데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결론1: 1위 푸드코트, 2위 오군순두부, 3위 고냉지김치찌개!!!

 이 세 식당은 사운들리 팀원들이 자주 가는 식당인 만큼 명불허전!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다면 한번 방문해서 드셔보세죠. “청계천+ 식당이름”으로 검색 고고~!

결론2: 도시락 데이 / 회식데이에 방문한 식당들이 상위에 랭크!!

 사운들리에서 매주 화요일은 “도시락데이” (싸오는게 아니고 시켜먹는 -_-)로 또한 매주 금요일은 “회식데이”로 정해서 모든 팀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갖는 시간이 있습니다. :-) (주로 한솥도시락, 종로빈대떡). 그리고 일부 팀원들께 대접 받아 전원이 함께 방문한 식당들(청계면가, 도미노피자)도 함께 TOP10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팀원이 함께 참석하는 기회에 방문했던 식당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3. 최고/최저 가성비 메뉴

 종로빈대떡, 청계면가, 도미노피자는 팀원들이 스스로 점심값을 지불한 식사가 아니였기 때문에 이 세 곳을 제외하고 그 외에 상위 TOP5 식당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메뉴들을 랭크해봤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가성비는 다음과 같이 계산했습니다.
가성비 = (식사 만족도 1~5) / (가격 KRW) *1000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론을 얻었습니다.

결론1: 푸트 코트 메뉴들의 약진

 사운들리 평균 점심값은 6,800원입니다. 실제로 무교동+청계천 인근 대부분의 식당메뉴 가격이 7,000원 이상인 것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실제로 최고의 가성비를 보인 메뉴는 편의점의 “라면+김밥” 메뉴였고 푸드코트의 메뉴들이 6000원 이하의 가격대를 보이며 강력한 가성비로서의 조건으로 그 뒤를 있고 있었습니다.

결론2: 오군 순두부는 방문 횟수에 비해서 가성비는 높지 않음
 또 한 가지<[그림3>에서 주목할 부분은 오군 순두부는 팀원 방문수에서는 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나 가성비는 평균값 수준이라는 사실 입니다. (평균값 0.58)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운들리 팀원들은 여전히 오군순두부를 자주 방문합니다.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그림3> TOP5식당 메뉴별 가성비

데이터 분석을 마치며


 사운들리 점심 데이터 프로젝트 첫번째 포스트를 마쳤습니다. 어떠셨나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지나칠수 있는 회사 식구들과의 점심식사의 작은 데이터들이 모이니 생각보다 다양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필자는 지금까지 데이터 분석을 개인적으로 조금씩 해보긴 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써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블로그 작성을 통해 역시 데이터분석은 분석 그 자체보다 수치적인 결과 속에 감춰진 의미를 찾아내고 때로는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까지도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몇 가지 보완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크게 요약하면
  1. 사진이 필요하다는 점
  2. 가성비와 같은 측정 값을 정의할때는 더 신중해야 한다는 점
  3. 데이터 수집을 더 편하게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코멘트 많이 주시면 점점 더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jwkang@soundl.ly로 주세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좀더 많이 데이터를 축척해 가설 검증에 도전하여 재미있는 결과로 찾아 뵙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데이터 분석이 사운들리 팀원들의 점심만족도 개선을 위한 좋은 첫걸음이 되도록 저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현재 사운들리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운들리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채용 링크 바로 가기